[광화문점]
2019년 9월 1일(일) 오전 11시
박윤송&채은혜 부부

  • 2020년 9월 19일
  • 광화문점

저는 2019.09.01 광화문 아펠가모에서 일요일 11시 예식이었어요! ㅎㅎ
3년 전 친한 학교 선배가 광화문 아펠가모에서 식을 올렸었는데 딱 제스타일이어서
나중에 나도 결혼하면 여기서 해야지 했는데 정말로 여기서 식을 올렸네요..!

저는 거의 한 10개월전에 계약을 했는데 그때도 남은 일자 찾아 계약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
그때 계약부터 본식 진행까지 아펠가모 직원분들이 깔끔하게 일처리를 해주셔서 문제없이 잘 끝마쳤어요!

일단 제가 아펠가모 광화문을 선택한것 중 하나는 분위기에요!
많은 결혼식장 다녀봤지만 저는 조명이 너무 밝은건 붕 떠보이더라구요. 뭔가 산만한 느낌도 나고..
아펠가모 광화문 조명은 너무 어둡지도않고 적당한 은은한 느낌이고 조명색도 예뻐서 사진도 잘나올 것 같았거든요!
아니나다를까.. 본식사진 나온거 보고 정말 잘 선택했구나.. 생각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광화문 아펠가모는 특별한게 건물 1층에서 야외 예쁜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는 점 !
진짜 예쁘게 나옵니당.. 꼭 찍으세요 ㅎㅎ

그리고 본식당일에 직원분들의 세심함과 친절함에 감동했습니다.
예식 담당 직원분이 본식 진행 2주전부터 체크해야 할 사항들 메일과 전화로 꼼꼼히 체크해주셔서 걱정이 안되더라구요.
본식 당일에 정말 정신없었는데 진행 순서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부모님이나 신랑 동선에도 끊임없이 알려주시고 체크해주시는게 느껴졌어요.
저희가 보증인원을 250 잡았는데 당일 됐는데 너무 걱정되는거에요 보증인원보다 더 많이오셔서 식사 못하고 가시고 답례품으로 대체되면 어떡하지..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350가까이 오셧는데 그 인원 전부 식사하고 가셨다고 하더라구요.
추가인원에 대해 식사분이 여유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중간에 제가 신랑몰래 축가를 했는데 본식 당일에 직원분께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당황하시지 않고 마이크전달 부탁 드렸었는데 축가 시작하기 전 문제없이 전달받고 노래불렀답니다 🙂

폐백까지 끝나고 따로 혼주 식사룸이 마련되어 있어서 그 뒷 타임 예식과 별개로 편하게 식사 할 수 있는 점도 너무 좋았어요!
그날 정신없어서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네요 ㅜㅜ

본식 끝난지 벌써 2달정도 지났는데 하객 분들이 식사 정말 맛있었다는 얘기 많이 들었고 주차 공간도 넓어서 차가지고 오신분들이 편하게 주차하셨다고 얘기 많이 들었어요.
저는 다행히 일요일 예식이어서 집회 없어서 교통에도 문제없었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저는 광화문 아펠가모에서 예식해서 너무 행복했어요 🙂
광화문 아펠가모 고민하시는 분들 고민하시지 마시고 얼른 선택하세용! 후회없으실겁니다 ㅎㅎ

그럼 그날 사진들 공유할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