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점]
2017년 11월 11일 (토) 오후 3시 30분
원병진&이현희 부부

  • 2020년 9월 18일
  • 광화문점

제가 결혼 준비하면서 제일 먼저 한 일은 웨딩 베뉴를 정하는 일이었어요.
아펠가모가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다 보니 정말 2월에 연락을 했는데도
11월에 두자리, 12월에 한 자리 밖에 안남은 실정이더라구요!
명성답게 아펠가모 광화문 예식은 정말 완벽했어요!

결혼식 당일에는 일찍 예식장에 도착해서 스냅작가님이 1층에 가서 사진을 찍자고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잘 나올 줄 몰랐는데 자연광에 뒤에 기와지붕 배경이 어우러져서 멋진 사진이 나왔어요!
친구들이 사진 보고 아펠가모에 이런 데가 있었냐고, 아펠가모가 맞냐고 물어봤었어요.
아펠가모를 선택하면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이 엘리베이터가 여러 개라는 것!

그래서 하객들 이동이 쉽고,
엘리베이터, 로비, 홀, 신부대기실, 연회장 모두가 한 층에서 다 해결된다는 점이 제일 좋았어요!
하객분들도 편하게 다녀갈 수 있는 결혼식을 하고 싶었거든요~

아펠가모는 예식과 다음 예식 사이가 1시간 반이에요. 그래서 한 시간 텀 다른 예식장보다 여유롭다고 느꼈어요!
예배형식으로 예식을 진행하다보니 목사님 말씀 시간도 길고,
축가도 두 팀, 예도까지 했는데도 시간이 모자라지 않았어요.

아펠가모 광화문의 브라운 골드 베이지 톤이 조명과 어우러져 하얀 드레스를 더 고급스럽게 표현해 주는 것 같아요.
이 분위기랑 느낌이 좋아서 아펠가모 광화문점으로 갔을 때
‘여기다! 여기서 결혼해야겠다’하고 생각했었어요.
그리고 첫사랑을 못잊는 사람처럼 아펠가모에서 예식을 올리게 되었죠!

사진촬영까지 끝내고 드레스를 원피스로 갈아입고 하객분들께 인사 하러 연회장으로 갈 수 있었어요.
축하메세지와 함께 식사 맛있다고 칭찬도 많이 들었답니다!

폐백옷도 색감이 참 예쁘고 폐백실 벽 무늬가 참 고급스러워요.
아펠가모 광화문 자랑이자 가장 멋진 곳!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폐백실!
기와 집 모양으로 정말 고풍스러워서 어른들이 참 좋아하셨어요!

아펠가모에서 결혼 후 하객으로부터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거기 밥 되게 맛있더라” , “거기 비싸지?”, “되게 좋더라~” 였어요
결혼 준비하면서
하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결혼식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밥이 맛있으면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았어요.
맛있는 식사를 하고 가신 분들은 모두 즐거웠다고 기억해주시더라구요!

아직 결혼 예정인 친구들은 가격도 궁금해하고 서비스도 궁금해하면서 아펠가모에 대해 긍적적이었어요!
또 지방에서 오신 분들은 부모님께 예식장이 참 고급스럽다,
식사도 질이 좋고~ 참 좋은 곳에서 결혼한다고 많이 말씀해 주셨대요.
결혼하고 몇 개월 지나 본식 사진을 받아보니 다시 한 번 여기서 결혼한 거 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명이 좋아서 홀 색상이랑 잘 맞아서 그런지 사진이 참 잘 나와요.
멋진 베뉴 잘 정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