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점]
2019년 5월 4일(토) 오전 11시
박예준&손한나 부부

  • 2020년 9월 21일
  • 잠실점

안녕하세요.

5/4 토요일 11시에 본식을 치룬 신부입니다.

저는 잠실 아펠가모에 5년전쯤 회사언니 결혼식 하객으로 갔었는데요.

그 당시에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회사 동기와 여기서 결혼해야겠다고 이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게 정말 현실이 되었더라구요. ^^

 

본식 하기 2주전부터 궁금한게 많아 아펠가모 잠실점에 매일 전화했었는데,

궁금한 것도 다 해결해주시고,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

본식 일주일 전에 다른 예신님 후기 보고
재즈3중주에서 피아노3중주로 변경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죄송스럽게도 갑작스레 변경 요청했는데, 바로 변경도 해주셨어요.

축가 MR도 하루전에 변경 요청하였으나, 이상없이 변경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11시 예식의 특권인 본식 가족 원판 사진을 미리 찍고 싶어서 사전에 요청도 했습니다.

제가 헤어메이크업 다 받고 웨딩홀에 도착하니 아홉시 정도더라구요.

11시 예식인데 엄청 빨리 도착해서 직원분들이 서두르시는데 죄송했어요. ㅠㅠ

식전에 미리 원판도 찍고, 신부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핑거푸드도 챙겨주시더라구요.

친구들이 핑거푸드 맛있다고 이야기 많이 하더라구요.

제가 아직 서툰 신부이다보니 옆에 직원분이 계속 안내해 주시고, 식 끝나고 폐백 및 연회장 인사시에도 옆에 계셔서 정말 안심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펠가모는 역시 식사인데요, 정말 본식 끝나고 음식 맛있다고 다들 말하고 가셔서 정말 뿌듯했어요. 여기서 하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아펠가모 잠실점은 혼주 분들과 신랑 신부님은 따로 식사할 수 있게 코스요리도 주시는데요, 스테이크 정말 맛있었어요.

질기지도 않아서 계속 먹었습니다.

본식 당시에는 정신없이 흘러가서 아무 생각이 안났는데,
이렇게 후기 작성하다 보니 많이 생각이 나네요.

웨딩홀 알아보고 있는 예비 신랑 신부님들 아펠가모 잠실점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본식이 끝난 후에도 100일 1주년 선물도 준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