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점]
2019년 5월 18일(토) 오후 6시 30분
김언동&윤동진 부부

  • 2019년 12월 7일
  • 잠실점

 

올해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님들 모두 행복한 결혼 준비 되시길 바랄께요. ^^

2019.05.18. 신혼 여행에 양가 인사드리고 하느라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걱정과 우려와는 달리 너무너무 별일 없이 끝났습니당!

그 중 맘에 드는 웨딩홀을 계약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되어 지네요~

돌이켜 보니 원하는 예식장을 좋은 조건으로 계약한 것도 하나의 운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밥펠가모로 유명한 아펠가모 잠실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식사와 홀 내부 분위기, 직원응대 등이었던 것 같아요.

 

1.계약
지방 손님들이 많다는 점이라 강남 쪽은 피했다는 점과
마침 집 근처였던 잠실 위주로 투어했어요.

**벤션과 **파이브컨벤션을 투어했는데, 비교 견적을 받았을 때 금액대는 딱 중간이었어요.

하지만 하객과 혼주, 저희의 동선, 분위기 등에서 모두 제가 만족을 못했던 것 같아요.

식사는 나머지 두 군데는 시식전에는 알 수 없으나, 연회장 투어할 때 개인적으로는
퀄리티가 그렇게 높을 것 같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어요.

워낙 날짜가 다급해서 3개월 정도 앞둔 저녁 예식이었지만,
기존 제가 알던 금액대보다 너무 할인을 많이 해주셨어요!!!
(저희 언니도 식대를 듣더니 서울에서 이 가격에 할 수 있냐며..ㅎㅎ)

상담부터 계약까지 어느 분이랑 연결이 되어도 친절히 응대해 주셨어요.

그리고 플로리스트, 연회장 조리사까지 모두 직원들이라 더욱더 믿음이!

 

2.식 전 준비사항

계약 후 식전까지 체크해야 할 부분은 대략 시식, 인원 확정, 폐백 진행,
식전 영상이나 음악 등을 고르는 일이었어요.

제가 굳이 신경 쓰지 않아도 일정에 맞게 웨딩홀 측에서 연락이 오니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된답니다!

 

3.본식 당일

한 시간 전쯤 도착했던 것 같아요. 저희 차량은 불편하지 않게 1층 로비와 연결된 곳에
바로 주차가 가능했고, 그 엄청난 짐들은 직원분들께서 신부대기실로 옮겨 주셨어요.

신부 대기실에는 음료와 핑거푸드 등이 세팅되어 있었고,
식권이나 식 준비하는데 여러 직원분들이 신경 써 주시는 느낌이었어요.

오셨던 하객 분들이 밥이 넘 맛있었다고 하셨더라구용~
아 혼주와 저희는 별도 공간에서 식사했어요.

코스로 제공되었고, 마지막에는 디저트도 따로 챙겨주셨다는 ^^

큰 불편함 없이 식을 치루었던 것 같아요.

 

혹시 투어 가실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 자 적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