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점]
2018년 02월 04일 (일) 오전 11시
황준성&김희원 부부

  • 2020년 9월 18일
  • 선릉점

아펠가모 광화문점 하객으로 다녀온 뒤 채플홀 특유의 느낌이 좋았는데
아펠가모 선릉은 지상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역과 매우 가까워서 선택했어요.
작년 말에 오픈한 예식장이라 시설들도 엄청 깔끔했구요.
저는 아펠가모의 서비스가 특히나 마음에 들었는데 혼성 4중창이 포함되어 있어서
입장, 행진시 노래도 MR이 아니라 직접 불러 주시는 점이 특히 좋았어요.

그리고 본식 한달전부터 메일과 전화로 예식 진행 순서도 꼼꼼히 체크해주시고,
혼인서약서와 성혼선언문은 미리 메일로 보내서 당일날 예쁘게 인쇄해주셨어요.
예식 당일 메이크업샵에 있을 때도 출발 시 연락달라는 전화도 주시고
주차장에 도착하니 직원분들께서 오셔서 짐도 다 옮겨주시고 에스코트 해주셨어요.

예식홀과 신부대기실의 풍성한 생화장식, 그리고 폐백실 대례복도 너무 예뻐서 좋았고
단독홀이다보니 로비도 많이 북적이지 않았던 점도 좋았네요~
혼주대기실과 락커도 잘 준비되어 있어서 마지막에 탈의할 때도 편했구요.
피로연장 인사시에도 직원분들께 동행하셔서 방송을 해주시고 같이 돌아 주시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케어받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이날 하객분들께 음식이 맛있다는 칭찬도 정말 많이 들었는데요,
신랑 친구들은 근래에 갔던 결혼식 중에 최고였다고 하더라구요.
신랑신부가 마음에 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객분들께 대접하는 자리인만큼 하객입장에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 점에서 아펠가모 선릉에서 예식을 올린 건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신랑이랑 한번뿐이지만 정말 잘 올린 결혼식이라고 자화자찬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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