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점]
2018년 5월 19일(토) 오전 11시
손동주&박종애 부부

  • 2020년 9월 18일
  • 선릉점

  1. 예식 당일 리무진 서비스

저희는 이벤트로 웨딩카 리무진 서비스를 받아서 이동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첫타임이라 새벽 일찍 출발해야하고, 시어머니랑 형님과 같이 이동했어야 했는데
기사님이 시간 맞춰서 집 앞으로 와 주시니 너무 편하더라고요.
차도 제네시스였는데 뒷 좌석이 넓어서 드레스 입고 타도 널찍하니 너무 좋더라고요.

 

  1. 예식 당일 신부대기실과 혼주대기실

신부대기실은 생화로 장식되어 있고, 신부의자 한켠에 쿠키랑 케이크,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디저트들이 있었어요.
센스 있게 탄산수랑 예쁜 잔과 빨대까지 준비해 주셔서
손님들 맞이하기 전에 배도 채우고 마른 목도 축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아펠가모 선릉에는 신부대기실 말고도 혼주 대기실이 따로 있어서
가족 짐을 보관하기도 좋았고, 친척 어르신들 한복 갈아입을 때
편히 갈아 입으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개인 짐 보관 락카도 있어서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1. 웨딩홀

아펠가모는 처음 계약했을 때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던 예식장이었는데요,
채플식에 천고가 높고 의자가 원형 테이블이 아니라서
하객들이 예식에 집중하기 좋은 구조로 되어 있어요.
입장할 때 걸음에 맞춰 조명이 따라 움직여 줘서 더욱 예뻤던 것 같아요.

 

  1. 음식

제가 예식장 정할 때 가장 중요하다 생각했던 부분이 음식, 주차, 동선이었거든요.
음식은 두말할 것없이 너무 맛이 좋았어요!
다녀간 친구들, 친척분들 모두 만족스럽다 평하신 식사였어요.

 

  1. 주차

주차는 건물 지하에 주차 공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구요.
저희는 대절 버스가 2대였는데, 두 대 다 하객들은 예식장 정문에서 하차 후에 입장하셨고,
주차는 주차요원 도움으로 편하게 주차, 출차했어요.

 

  1. 동선

동선은 하객분들이 로비-신부대기실-식장-피로연장-폐백실 이동이 편리한가를 중점으로 봤어요.
아펠가모 선릉은 4층 단독으로 홀, 대기실, 피로연장, 폐백실
모두 이어져 있어서 헤맬 수 없는 구조였어요.
한 층에서 한 타임에 예식이 하나만 있어서 복잡하지 않고
하객분들 섞이지도 않아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