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점]
2018년 6월 2일(토) 오후 12시 30분
이우엽&정서인 부부

  • 2020년 9월 24일
  • 선릉점

  1. 교통

교통편이 정말 편해요.
선릉역 4번 출구에서 내려서 올리브영을 지나
한신 인터밸리건물에 오는데 2분정도 밖에 안 걸려요.
지하철 타고 온 지인들이 역 근처라 금방 왔다고 좋아했어요.
자동차로 온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니 오피스 건물이라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좋다고 했어요.

 

  1. 연회장 식사

저희도 예상인원보다 많이 와서 하객들이 줄 서면 어쩌나 고민했는데요,
그런 대기인원 없이 모두 들어와서 잘 드셨고,
2~3테이블 정도는 여유가 있었어요. 하객은 400명 정도였어요.

밥은 시식때도, 본식 때도 느꼈지만 역시 맛있었구요.
가짓수가 푸짐한 편은 아니지만 버릴 메뉴없이 거의 다 맛있어서
웬만한 뷔페보다 괜찮아요. 정말로. 하객들이 일반 뷔페 온 줄 알았다고
다들 퀄리티가 너무 좋고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밥 맛은 정말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신랑 신부한테는 별도로 스테이크를 구워서 주는데 그것도 퀄리티가 좋고
하객들이 먹을 수 있는 스테이크도 시식해 봤을 때 뒤떨어지지 않고 맛있어요

 

  1. 웨딩홀

신부 입장 전에 가운데 입구 쪽 문을 닫아서
저랑 아빠랑 입장 전에 마음잡고 대기할 수 있었어요.
입장할 때 조명이 저희 쪽으로 포커싱이 되어서 시선이 분산되지 않고 좋았어요.

천고도 6월 기준으로 아펠가모 중에 제일 높았던 곳이라 많이 답답해보이지도 않았고
인테리어도 호텔식 블랙톤이나, 컨벤션 화이트톤이 아닌 주황빛의 따뜻한 톤으로
조금 더 유니크한 웨딩홀이라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