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점]
2018년 6월 9일(토) 오후 12시 30분
박량오&이지혜 부부

  • 2020년 9월 18일
  • 선릉점

결혼 준비하면서 모든 것이 선택의 연속이라고 하는데,
제일 잘 한 선택이 결혼식장을 선릉 아펠가모로 선택한 거에요!

회사사람들, 친척분들, 친구들 모두 먼저 저한테 연락해서
결혼식장 너무 괜찮았다고 먼저 말해줄 정도라서 얼마나 뿌듯했는지 몰라요.

  1. 밥 2. 위치 3. 홀 4. 서비스 이 순서로 중요도를 생각했는데
    사실 순위가 무색하게 저는 다 마음에 들었어요.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뭐가 있었으려나 생각을 계속 해봤는데 딱히 없네요.
너무 무탈하게 잘 치러서 딱히 생각나는 이슈가 없어요.
밥 맛있고 주차 편하고 이런 기본적인 정점은 대부분 아시는 거니까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한 장점 3가지를 뽑아보려구요.

 

선릉 아펠가모 장점 중 하나가 서브신부대기실이 있어서
일찍 도착하면 여기에서 자연광을 받으면서 사진을 찍고 놀다가 메인 신부대기실로 이동할 수 있어요.
자연광이라 그런지 전 여기에서 찍은 사진이 메인 대기실에서 찍은 것 보다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또 장점 중 하나는 꽃이 예쁘고 많아요. 전 엄청 만족스러웠어요.
수입 장미라는데 홀 안에서 향기도 나고 풍성해서 사진에 모두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단상부터 버진로드까지 화사하게 많아서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폐백실이 장점이에요.
폐백활옷이 두개인데 하나는 진한거, 하나는 연한거 있고, 90%는 연한 활옷을 입는대요.
스냅 기사님도 폐백 활옷 여기처럼 고운 곳 처음 봤다고 칭찬하시더라구요.
사진 뽀얗게 잘 나온다고 폐백실에서 더 신나셔서 사진을 찍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