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점]
2018년 7월 7일(토) 오후 6시 30분
차예람&최효정 부부

  • 2020년 9월 19일
  • 선릉점

제가 웨딩홀 투어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무조건 밥이 맛있어야 했어요.
밥 다음에 역세권인지, 주차 편한지 이렇게 따졌어요.
저도 하객으로 참석할 때 느낀건 솔직히 신부가 무슨 드레스 입고 결혼식 순서는 어땠는지 기
억 하나도 안나고 그저 밥이 맛있었는지, 교통이 편했는지만 기억나더라구요.

 

웨딩홀 투어만 한 일곱 군데 했나..
결론은 맛있는 식사+역세권(교통 편리)+넓은 주차장
이 세 개 전부 충족하는 곳이 아펠가모 선릉이었어요.

 

친정 부모님이랑 시식갔는데 정말 저 다섯 접시 비웠어요.
제가 가장 중요하고 중요하게 여긴 밥은 역시 밥펠가모라는 별명답게
‘이렇게 맛있는 웨딩홀 뷔페는 처음이다’, ‘결혼식 와서 뷔페 서너접시 비운건 처음이다’ 등
양측 하객분들에게 엄청 칭찬들었습니다.

 

위치는 선릉역 4번 출구 1분내 거리라 교통은 더 말할것도 없고
여기가 새 건물이라 강남 치고 주차장도 넓은 편이었어요.

 

채플 웨딩답게 컨벤션 웨딩홀에 대부분 놓여져 있는 높은 단상이 따로 있지 않고
성당의자 같은 긴 의자가 놓여져 있었고 수수하면서도 경건한 홀 내부 분위기였어요.
은은한 조명이 따뜻하고 고급진 샹들리에 느낌을 잘 표현했더라구요.
무엇보다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서 다 새거라서 좋았구요.
또 폐백도 진행했는데 연분홍빛 활옷이 무슨 선녀같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