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점]
2018년 9월 29일(토) 오후 3시 30분
박창병&조세희 부부

  • 2020년 9월 24일
  • 선릉점

제가 예식장을 구하는 기준은 ‘하객’이었습니다.
하객분들이 불편함을 느끼시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했어요.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강남에 구해야했고,
차가 없는 지인들도 불편함이 없도록 지하철 가깝고,
차를 가져오는 지인들도 불편함 없도록 주차장이 넉넉하고
음식이 맛있는 곳으로 후보군을 추렸고, 선릉 아펠가모로 결정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당일 예식은 대만족입니다.
당일에 정신없어서 신부가 직접 챙기면서 움직일 수가 없는데
직원분들께서 시간 맞춰서 안내를 잘 해주시고,
미리 보내드린 식순, 요청사항들을 잘 숙지해서 준비해주셔서
프로 에식러처럼 잘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피로연장도 제 앞 뒤로 하객수가 많다고 해서 붐빌까봐 걱정했는데,
제 하객분들은 불편함 없이 잘 드셨다고,
음식이 맛있어서 잘 먹고 갔다고 칭찬 많이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