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점]
2018년 02월 10일 (토) 오후 12시 30분
이형석&이수정 부부

  • 2020년 9월 21일
  • 선릉점

오후 예식이라 분주하지 않은 점도 있었지만 아펠가모 선릉점의 세심한 배려와 서비스로
결혼식을 잘 치른 거라 생각하며, 제 글이 선릉점을 고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위치 및 주차

아펠가모 선릉점은 선릉역 4번 출구 100m 안에 위치하고 있고,
지하철 출구로 나오면 아펠가모 안내 베너가 있는 데다가 입구에 안내하는 직원도 있어서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그리고 지하주차장 주차공간도 넓고 좋았어요.

2. 웨딩홀 시설

웨딩홀은 건물 4층 단독홀로 한 층에 신부대기실부터 상담실까지 다 있어서
결혼식날 동선이 빠르고 편했던 기억이 나요.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신부입장시 외부와 차단되는 방에서 문이 열리면서 홀로 입장하는 순간이었어요.
입장 전 마음을 가다듬는데 그 공간이 넓어서 한숨 돌릴 수 있었어요.

3. 서비스

예식 2주 전 몇 개 후보곡 중에서 입장, 퇴장, 4중창 음악을 정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결혼식 당일에 정신이 없고 챙길 것도 많은데
1층부터 에스코트 저랑 신랑을 에스코트해주셔서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그 외 혼인서약서, 성혼 선언문, 반지 교환 케이스도 준비해주시는 등
사소하지만 챙기기 힘든 부분도 신경 써 주시더라고요.

3. 음식 및 그 외

사실 아펠가모하면 음식을 빼놓을 수 없죠. 저 또한 음식에 큰 점수를 줬기 때문에 최종 선택했어요.
하객으로 온 지인들도 전체적으로 맛있다고 했고,
인사만 했던 직원도 아펠가모의 음식 맛 소문을 듣고 직접 맛보고 싶다고 오기까지 했어요.
음식 정말 인정합니다~

그리고 결혼이 끝나고 100일뒤 1년뒤 결혼기념일을 챙겨주는 아펠가모의 센스까지.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지만,
아펠가모 선릉점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