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점]
2018년 9월 29일(토) 오후 5시
최준호&정보선 부부

  • 2020년 9월 18일
  • 선릉점

저는 예배식으로 예식을 하고싶었고, 하객들이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
그리고 저만의 취향을 만족시켜줄 그런 곳을 찾고 있었어요.

현실적으로는 1. 접근성 / 2. 주차시설 / 3. 식사의 질 을 중요하게 생각했구요!

식이 모두 끝나고 어땠는지를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가슴이 벅찰 만큼이나 마음에 들고 행복했던 결혼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어느 것 하나 마음에 걸리는 것 없이 만족스러웠던 결혼식이었습니다.

 

일단 좋았던 점은 예쁜 신부대기실입니다.
신부의 날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닌 결혼식날,
신부대기실이 예식하는 곳 외에 신부가 가장 오래 있는 곳이기에 가장 예뻐야겠죠!

 

두번째 좋았던 점은, 세심한 곳까지 챙김받았던 진행 및 준비였습니다.
저는 식 날 정신이 없어서 보지도 못했던 포토테이블이었는데
오셨던 지인들이 보내주신 사진을 보면서
제 감성에 참 잘 맞다는 생각을 했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상인원보다 2~300명이 많은 인원이 몰렸지만
추가로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주셨고 순간순간 진행에서 우왕좌왕 하시지 않고
프로답게 의견조율과 일처리를 해주셔서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결혼식이라는 이벤트가 태어나서 처음 겪는 일이라
참 어렵고, 떨릴 수 있는데 역시나 서울에 4개, 아니 이젠 5개 지점이나
입소문이 자자하게 난 아펠가모는 정말 프로구나 하며 감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던한 피로연장, 그리고 맛있었던 식사!
오셨던 손님분들께 연락을 돌리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식사가 맛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못드시고 가신 분들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쉬웠다고 하실 정도로요!
아펠가모는 밥펠가모로 불릴 만큼 식사가 맛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믿고 골랐기에
큰 걱정 안하고 있었는데 서운한 이야기 단 한번도 듣지 않고
” 입맛 까다로운 나도 너무 맛있게 먹었다”는 어머니의 지인분도 계셨고,
“식사에 디져트까지 맛없는 걸 찾아볼 수 없었다”고 말씀해주신 지인분도 계셨습니다.
깔끔하고 모던한 피로연장에서 스냅도 예쁘게 나오고,
하객분들도 맛있게 식사하신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