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점]
2018년 10월 6일(토) 오후 18시 30분
양동철&김선경 부부

  • 2020년 9월 18일
  • 선릉점

지난 10월 6일에 예식을 올렸던 아직 풋풋한 신랑입니다.

저희는 3년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는데요. 양가 부모님의 허락부터 예식에 대한 세부적인 것까지, 결혼식 당일까지도 속상해하고 걱정했던 신부의 마음과는 달리~ 폭풍같던 오전 날씨가 오후 되어서 맑게 개이더니 맑은 하늘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 꼭 저희를 축복해주는 것만 같았습니다.

좀 늦게 시작하는 것 때문에 여러모로 걱정도 했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 차분하게 쉬어가면서 준비할 수 있었고 여러 도움의 손길들, 무엇보다 사랑하는 가족의 도움 덕에 알게 된 아펠가모 선릉점. 예식장의 분위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처음에 저는 채플앳청담 웨딩홀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었는데 예식 3개월 남겨두고 10월의 예식은 극성수기라고… 다른 선택의 여지 없이 잠실과 선릉의 아펠가모 중에서 시간은 6시 30분 예식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교통이며 주차가 편하고 새롭게 오픈한 선릉점을 택했고, 오픈 기념 이벤트라는 레드부케도 득할 수 있었습니다.

화이트 톤의 진주 같은 느낌의 홀은 너무 화려하지도 수수하지도 않았고, 특히 예식홀이 4층 딱 한 관으로 되어 있어서 다른 시간대의 예식이나 다른 예식의 하객과 섞일 일이 전혀 없어서 완전 편안했구요.

무엇보다 밥펠가모!
식사가 정말 괜찮았다고들 해서 좋았구요.

주례 목사님부터 모두가 정말 편안한 분위기에서 예식이 이뤄졌다고 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