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점]
2019년 10월 27일(일) 오전 11시
윤성민&황지영 부부

  • 2020년 9월 19일
  • 선릉점

안녕하세요.
예식 마치고 신행 다녀오고..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
이제서야 정신차리고 남겨보는 본식 후기입니다.

* 예식일 : 10월 27일(일요일) 11시 예식
* 예식장소 : 아펠가모 선릉점

1.실수를 최소화하는 시스템 / 처음부터 끝까지 매끄러운 예식 진행!

본식 전 준비할 것은 많은데, 처음이니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서 허둥지둥하잖아요~

아펠가모는 주기적인 문자와 메일, 전화로 체크를 해주셔서 좋았어요.

예식 관련 체크리스트 및 샘플을 보내주신 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 신랑&신부의 의견을 잘 반영해주시고,

직원분들 모두가 친절+프로페셔널 하세요. 섬세하게 잘 챙겨주셨어요.

(드레스에서 한복으로 갈아입을 때 직원분이 가져다주신 물 한잔의 감동이!!)
덕분에 본식 날 식장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마치고 나가는 순간까지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편리한 교통과 넉넉한 주차공간!

선릉역에서 매우 가까운 위치라 대중교통 이용해서 오시는 하객분들께도 편리한 교통,

예식장 안내표시도 잘 되어 있어서 찾기 편했다고 전해 들었어요.
오피스빌딩이라 주말에는 주차공간이 넉넉한 점도 장점!

저희는 첫 예식이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다만 주차장 진입로가 좁고 길어서 걱정했었는데

의외로 불편했다는 얘기는 없었어요.^^

3.아펠가모 하면 역시 밥!

밥펠가모로 불릴 만큼 이미 소문난 아펠가모 음식!

실제로 하객분들이 ‘밥 너무 맛있었어~’라고 말씀해주실 만큼

제일 많이 칭찬 들었던 부분이 음식이었어요.

시식 때도 느꼈지만 깔끔하고 넓은 피로연장과 맛있는 음식들을

하객분들께 대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4.장점이 너무 많은 웨딩홀!

아늑하고 따뜻한 벽돌 느낌, 높은 천고, 예쁜 생화 장식과 포토테이블까지..

제가 찾고 있던 웨딩홀 느낌. 그대로였어요 🙂

웨딩홀 투어를 하면서 선릉점 홀을 보자마자 예랑이한테

‘나는 여기! 무조건 여기 할래!’라고 얘기했던게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ㅎㅎㅎ

– 단독 홀과 넉넉한 예식 시간, 한 층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동선의 편리함
– 하객들과 분리되는 신부 입장 대기 공간

– 혼주 대기실 및 캐비닛 (혼주 대기실 안에 탈의실이 있어 어머님들 한복 갈아입을 때 좋았어요.)

– 4중창으로 불러주는 입장곡 및 축가 (너무 멋졌습니다~!)

– 신부 대기실 / 서브 대기실 / 폐백실

신부 대기실이 밝고 우아한 분위기에요~ 신부를 위한 간단한 간식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서브 대기실 채광이 정말 예뻐요! 작은 공간이지만

사진 예쁘게 나오니 식전에 꼭 찍으시길 바래요:)

폐백실! 저희는 폐백을 진행하지는 않았는데 폐백실과 활옷이 너무 예뻐서 사진 촬영만 했어요.

결혼을 준비하면서 식장을 여쭤보시는 분들에게 아펠가모에서 결혼한다고 하면

‘거기 예약잡기 힘들지 않나요?’

‘좋은 곳에서 결혼하네’라고 들을 만큼 이미 검증된 곳인 것 같아요.

후회 없이 무사히 예식을 마치고 즐겁게 후기를 쓸 수 있어서 좋네요>_<

제 후기가 예식장을 고민하시는 예비 신랑&신부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적어보았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