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점]
2018년 04월 15일(일) 오전 11시
권성호&김민선 부부

  • 2020년 9월 19일
  • 선릉점

저희 부부는 작년 10월 말부터 웨딩홀을 알아봤는데, 친구의 추천으로 아펠가모부터 투어를 했습니다. 제 회사도 삼성역 근처라 너무 친근하고 당시에 선릉점이 오픈해서 실제 웨딩홀은 보지도 않고 그냥 너무 맘에 들어서 바로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오픈하고 약간의 불만사항이 발생된 걸로 알고 있는데, 아펠가모 관계자분들께서 처리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취소 없이 기다렸습니다. 결혼식 당일 저희 부부는 대 만족하였고, 양가 부모님, 하객분들께 웨딩홀 정말 잘 선택했다고 현재까지도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1. 음식 맛

특별히 말씀을 안 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밥펠가모라는 명성답게 음식 맛 뿐만 아니라, 종류도 너무 다양해서 가장 칭찬을 많이 받은 부분 중 하나입니다.
사실 결혼식 당일에는 정신이 없어서 저희는 거의 못 먹었지만, 결혼식 3주 전 시식했을 때, 진짜 너무 맛있어서 다이어트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 정말 많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식날에는 혼주 스테이크가 제공되는데, 양가 부모님께서 더 잘 드셔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아펠가모 선릉점은 오픈한 지 얼마되지 않아 더욱 더 깨끗하고, 피로연장 특유의 음식 쩐내가 나지 않아서 역시 너무 좋았습니다.

 

  1. 교통

선릉역 4번 출구! 제가 웨딩홀 선택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 식사 맛과 교통이었는데, 아펠가모 선릉점은 이 2가지를 모두 충족시켰습니다. 특히 테헤란로는 오히려 주말에 덜 막히는 곳이라서, 하객분들께 교통으로 인한 불편함은 전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주차 공간도 여유로웠고요.

 

  1. 웨딩홀

아펠가모 선릉점은 채플홀이라서 막 웅장하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오히려 더 깔끔해서 저는 더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생화 장식도 너무 우아하고, 향도 은은하게 퍼져서 입장했을 때 너무 행복했습니다.
또한 4층 한 곳에 웨딩홀, 피로연까지 모두 한 곳에 있어서 하객들 동선도 무지 편리합니다. 이 점 또한 아펠가모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1. 축가

결혼식 축가는 저희 부부가 선택한 10월의 어느 멋진날이었어요. 아펠가모 전용 합창단 분들께서 진짜 너무 잘 불려주셔서 심지어 따라 부르기까지 했습니다. 다른 웨딩홀은 축가 해주시는 분들이 없어서 친구들이나 지인을 통해야했는데, 아펠가모는 직접 불러주셔서 너무 만족한 부분입니다.

 

  1. 폐백

폐백 활옷이 진짜 너무 너무 우아하고 아름답습니다. 폐백하는 곳은 웨딩홀 못지 않게 인테리어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폐백을 할까말까 고민중이신 분들은 선택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100일 편지 및 1주년 기념 선물

저희 결혼 100일 기념일 때 선물과 함께 보내주신다고 신랑, 신부에게 줄 편지를 준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사실 결혼 1주년도 아펠가모에서 기념 선물 보내주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자칫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100일 기념일까지 저희가 직접 쓴 편지와 함께 챙겨주신다고 해서, 남편이 직접 읽어볼 편지를 쓰다보니 저도 모르게 가슴이 좀 뭉클해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