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점]
2018년 04월 22일(일) 오후 12시 30분
이한국&김이슬 부부

  • 2020년 9월 19일
  • 선릉점

저는 작년 10~11월쯤 강남권 베뉴투어를 10군데 정도 진행했고, 위치랑 음식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다른 예식홀들을 최종 후보로 두고 많이 고민하다가 마지막으로 선릉 아펠가모를 갔는데, 선릉역(2호선, 분당선) 바로 앞인!!!!! 위치가 좋고 12시 30분 타임이 있고 식 간격도 1시간 30분?이라기에 바로 계약했습니다.

저희가 계약할 시기에는 오픈 전이라 인테리어 공사도 진행중이었을 때인데, 음식은 워낙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고 신랑이 타지점 음식을 너무 칭찬해서요~ 그리고 제가 원하는 채플식이었고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무엇보다 새로 생긴 지점이기 때문에 깔끔 심플했구요.

상담해주시던 매니저님도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가격이 정찰제라 조금 아쉬웠지만.. 계약할 당시 전반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어요. 포토테이블, 생화장식, 신부대기실, 서브신부대기실, 폐백실, 연회장인테리어, 연회장혼주석 분리되어 있는 것도 전부 다 마음에 들었어요.

이후에 오픈하고 나서 걱정이 되어서 다른 분 예식하는 거 한 번 봤었는데 현악 3중주도 생각보다 괜찮고, 이자도 괜찮고, 연회장 간격도 괜찮고 걱정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본식 2주전에 부모님 모시고 시식하러 갔었는데, 저는 너무 감탄하면서 먹었습니다. 웨딩홀 뷔페가 이정도냐고 너무 맛있다고 부모님들도 그랬어요.

식 준비하면서는 예식 두달전부터 매니저님께서 꼼꼼히 메일과 전화를 통해서 체크해주셔서 바쁜 와중에도 식 준비 마무리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예식이 끝난 후에는 친구들이 예식장 너무 예쁘다고! 그리고 채플홀이라서 머메이드 드레스가 찰떡이라고! 음식도 너무너무 괜찮았다고 저도, 부모님들도 칭찬받아서 더더 기분 좋은 본식 날이었습니다. 제 본식 끝나고 지인들 결혼식 많이 다니고 있는데 ‘내가 웨딩홀 진짜 잘 골랐구나’라는 생각 많이 하고 있습니다.